홍대 BEANS BINS
Romantic Dayz♩ 2008/07/21 02:44 |비오던 한참이나 지나버린 주말.
하루종일 다운되어 그대로 정지되어있던 기분을 풀고자 갔던 홍대-
갑자기 내린 비와 갑자기 들이닥친 어색한 기분을 떨쳐내고자 들어갔던 시끄러웠던 와플가게.
기분을 풀어주고자 마음에 있던 말을 휴지에 적어 건냈다.
잠깐 주문하러 간사이 사진을 찍고는 씨익- 웃으며 보여주는 남친님.
너무 예쁜 구도에 내블로그에 올리겠어!! - 다짐한후 보내온 파일을 보니, 이 사진도 같이 쏘옥-
어쩜 이리 귀여우실까 X-)
나의 하트펜은 신세계 쌈지전할적에 2000원주고 구입한후로 절대 잃어버리지 않게 노력하며 잘쓰고 다닌다.
디지털이 판치는 요즘에 되게 촌스럽게도 아날로그한 나.
/버스정류장에서 고상하게 늙으신 할머님이 전화로 "잠깐 받아적을께...펜이..."라고 했을때 살포시 건네주고
"참한아가씨네~" 라는 소리 듣고 신이나서 매일 들고 다닌다- 는건 절대 말못해!
이렇게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따로 담아달라고 하면 담아준다구요.
둘이서 먹기엔 좋지만 눅눅해질까봐 조금 빨리 먹게 되는 와플.
시럽컵 따로 달래서 따로 담아서 찍어먹어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
아이스크림 와플에 키위쥬스.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와 남친님이 좋아하는 초코.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의 우리는 마치 지금과 같은 기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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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귀엽네요..ㅋㅋ
그리고 휴지에 써진 낙서도 여기서 봐선 뭐라쓴진 모르겠지만.. ㅋ
뭔가 약간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ㅎㅎ
아 역시나 마지막은 먹는 사진으로 마무리... (....)ㅠㅠ
사실. 화내지마요. 짜증나. 뭐 이런글들ㅋㅋ
확실히 보이는건 제가있는 쪽에서 오빠가 제대로 보이게 꺼꾸로쓴 '천재야'ㅋㅋㅋㅋㅋ
와플 그리고 멋진 볼펜 알콩달콩한 분위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그래보이나요? 흐흐^^;
ㅎㅎ 저도 저런펜있는데 양파모양 달린거^^ 3년전쯤 샀던가..
근데 저런식으로 뚜껑이 붙어있지않아서 뚜껑이 어디로 사라졌어요 ㅜ.ㅡ
뚜껑이라는걸 모르시는분이 많더라구요 ㅋㅋ
흉기로도 사용된다는.. 늘려서 팍! 놓기 ㅋ
다방면으로 염장어택!?ㅋ
부럽고 보기좋습니ㄷ ㅏ..
워우 사실 싸우고 서로 삐진채로 들어간곳이예요
와플 전문점인가요?
맛나겠다는 +_+
저도 학교 앞에 이런곳이ㅣ 있긴한데 말이죠.ㅎ
맛있어요 한번드셔보세요
긍데 비많이 오던 주말에 저도 여기가서 이걸 먹었는데 말이죠.
설마 같은날이었으려나..;;
12일 토요일 일곱시쯤..ㅋㅋ
워메!!!
그날 엑호랑 저랑 롯데시네마에서 원티드 본날이니까 같은날 맞네요..같은 장소..ㅋㅋ
와.ㅋ 펜 너무 귀여워요.ㅋ 잘 써지나요?
와플, 아이스크림, 완전 먹고싶게 생겼어.ㅋ
네 부드럽게 쓰윽쓰윽 굵게 잘써져요 히히.
배고파요...
저의 나와바리로 출동하셨군요..ㅋ
홍대가 카라님 나와바리였군여 ㅋㅋ
홍대가믄 카라님께 콜해야겠으요 ㅋㅋㅋㅋ
점점 쌓여가는 먹을거리 코스들..^^
순회하다가 밤샐꺼 같아요.^^
사실 그닥 먹을만한곳은 없지만서도.
와플 >ㅂ<
하트펜 ~ 러블리러블리~~
저두 와플엔 꼭 초콜렛을 ㅋ;;
남친님이 저보다 쪼꼬를 더 좋아해요.
아이스크림이 땡기는군여...!!!
맛있어요 :-p
요즘 와플이 자주 보이는 군요~~
베쯔니님 이 덧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저기동일 장소는 아니지만..
제 옛날 포스팅에 광화문에서 먹던 와플 포스팅이 이써서 트랙백 살짝~
잘하셨어요.
또다시 솔로들에게 분노의 백스페이스질을 하게 만드시는군요 ㅋㅋ
아핫^^; 그런겐가요.
빈스엔레몬가고 싶다.
우리 간 명동 와플집 ㅋㅋㅋㅋㅋㅋ
빈스엔레몬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
아...배고파요...그리고 사진 봤어효....막 이래요..쿨럭ㅠㅠ;;
사진이 너무너무 예뻐요...Julie님 남친분 멋지시고!!
저도 아날로그 좋아합니다...쿨럭;; (펜으로 글쓰는거 무지 좋아라해서..;
저두요 근데 요새는 다이어리 말고는 펜을 쓸일이 거의없네요
오옷!
나 저기 알아요!!!
(흔히말하는 촌년의 아는척! ㅋㅋ)
남친과의 데이트....장소가 어디건, 무얼 먹었든간에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ㅠ
아아..나의 그분은 일본에...ㅠㅠ
저는 저기 처음가봤어요 크큭-
사진 너무 잘 나왔네요-ㅠ.ㅠ
따뜻한 색감+맛있는 와플...꺄봉-!!! 이거 완전 고문이에요....(배고픔..)
함 가봐야겠어요-^^
와플은 그저 바삭하고 뜨끈할떄 먹어야 제맛! -_-)b
시럽을 와플에 그대로 붓지마시고 시럽컵 따루 달래서
눅눅함을 방지해야해요 ㅋㅋ
홍대에 자주 놀러가시나 봐요
와플 먹는 장면도 보여 주시지 그러셨어용 ~
인천에 살아서 그다지 자주 갈일은 없어요.
강남에 사는 친구가 있어 그쪽을 더 자주가요 :-)
전 홍대생이지만 한번도 안가본듯^^;;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굳이 뭐 찾아갈만한 맛은 아니예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 키킥.
으흠~ 맛있겠다.
잘지내시는거죠?^^ 더운여름.♪
미아님- 너어무간만이예요 ㅎㅎ
더운여름 감기걸려 땀삐찔 코 삐찔거리며 다녀요 ㅠ
늘 블러그를 보면 드는 생각,
이렇게 맛난거 많이 먹는데 왜 그렇게 마르셨을까! ㅎㅎㅎ
뱃살이 오동통통ㅋㅋ
그리고 간식을 좋아하지 밥은 그닥 안좋아해요 ㅋㅋ
야밤에 침넘어갑니다ㅋㅋ
정말 맛있어보여요ㅠㅠ
언제 한번 가보심이♩
맛있어요-
와후 맛있어 보이네요 ㅇㅅㅇ!!!
한번 먹어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요새는 어디서나 흔하게 파는 와플이니깐요.
사진보니까 와플을 먹고 싶네요. 으으. 언제쯤 와플집으로 나들이를 갈런지^^;;
저도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가고싶어요.!
그것보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마구 떙기는.;
역시 아이스크림과 와플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랄까요.ㅋㅋ
와플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애플시럽 잔뜩뿌린 오백원짜리 와플.
줄리님은 참한 아가씨였군요. ^^
어떻게 아셨지??ㅋㅋ
홍대 저기가 어느쪽이죠?극동방송쪽인가요??
극동방송국쪽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구요,
몇번출구더라. 아무튼 빕스옆 골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정말 여성스러운 사진과 여성스러운 먹거리네요.
싸이월드에 온 줄 알았어요~
엥? 왠 싸이월드요??ㅋㅋ;;;
사실, 사진은 남자친구가 찍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