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작은문화생활 2008/07/16 20:04 |
사람들의 거짓말을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시청 계장 나루세,
카페를 경영하는 언변의 마술사 교노,
손재주가 비상한 소매치기 청년 동물애호가 구온,
비정규직 싱글맘이자 오차 0.001초의 인간 시계인 유키코,
명랑하고 유쾌한 반가운~ 은행강도 4인방의 맹활약.
1권인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는 한 은행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것이라면,
일상과 습격에서는 각 멤버들의 섬세한 일상을 보여준뒤 그들의 일상과 연결되어있는 유괴사건으로 구성되어있다.
일상과 습격에서는 각 멤버들의 섬세한 일상을 보여준뒤 그들의 일상과 연결되어있는 유괴사건으로 구성되어있다.
1편에서 보았던것보다 각 멤버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기에 절대 평범하지 않은 변함없고, 유쾌한 일상이야기를 들은후 이어지는 은행털이와 바로이어지는 유괴사건.
사건은 빠르게 전개되며 지구를 돌린다를 재밌게 보았던 팬이라면 두말할것 없이 만족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제 1장에서는 시청 직원으로, 카페 주인으로, 비정규직사원으로, 그리고 백수로~ 일상을 보내면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을 먼저 보여주고 시작한다.
. 거인위에 올라타면 거인보다 멀리 볼 수 있다.
. 유리 집에 사는 사람은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 알을 깨지 않으면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 털 깎인 양에게는 신도 순풍을 내린다.
여느때와 같이 은행을 털고 나오던중 작은 유괴사건에 휘말리게된다.
신기하게도 유괴사건은 1장에서 보았던 그들 네명의 일상사건과 연결되어있다.
후속작이라는 것은 전편에서 생겨난 기대치를 만족시키며 더 큰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좋은 소리를 듣기란 힘들것이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유쾌한 4인조 이야기는 전편의 재미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전편에서 보여주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곳곳에 연결시켜주어 전편의 재미를 다시 한번 되살려주어, 흥미롭고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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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가염 ?________? 일단 처음 접하는군요...
아뇨 소설이요 ㅎㅎ 재밌어요-
영화는 못봤는데 소설이 원작이었군요 ^^
전 일단 영화부터~
소설보고 영화를 본경우 거의 실망을 해버려서 ㅠ_ㅜ
전 어쩔지 고민중이예요 ^^
이거 말고 '명랑한갱이 지구를 돌린다'도 재미있어요.
영화보고 꼭 한번 보셔요
표지 그림이 넘 재밌습니다. 소설이 원작이었군요~!
네. 영화로도 나왔다는데 아직 못봤어요 :-)
어떨지 궁금하긴 한데요?
ㅎㅎ...소설이라...
아직 못접해보셨다면 꼭 권장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나도 빨리 재밌는 책 추천해줘 -ㅇ-
읽을 게 없어!!!!!!!!
내가 읽은건 니가 다 읽은거잖아 ㅋㅋㅋㅋ
부끄럽지만 평소 책을 거의 안읽는데;;
최근에 동생이 군대에서 보고가져온 책중에있어서 지구를돌린다 편은 봤었어요~
그래서인지 웬지 이책도 흥미롭군요. +_
그렇담 2편 당근 사수!!ㅋㅋ
한국에 있으면 냉큼 책사러 가는건데..
캐나다에있다보니 현실은 시궁창 (...)
교보가서 그냥 반나절 죽치고 앉아서 책읽고싶다는... ㅠ
한국에 있어도 그런 소소한게 가끔은 어려울때가 있어요
영화도 있었나요? 관심이 없어서..ㅠㅠ
표지 보니 재미있을 듯..
저도 영화로 나온건 못봤었는데 어느새 나왔었더라구요ㅎ
보게된다면 또 어둠의 경로를 이용할지도.크큭
일러스트가 재미있는데요~
내용은 더 ^^
전편보다 능가한다니 읽어보고 싶어요..^^
책표지도 너무 이쁜데요...요즘 책표지 이쁜게 많아서 막 사고싶어지기도 하고.. <-
막이래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