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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5 일상다반사 (34)


몇일전부터 계속 목이 타들어가는거 같더니 나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근데 오늘 일어나니 너무 아프고 땀도 많이 나길래 언능 병원으로 갔더니
콧물은 안나냐 기침은 안하냐? 하길래 그냥 목만 아프다고 그랬더니 검사하시더니,
감기몸살에 오한도 있고 목이 많이 부었다고 ㅠㅠ
주사한대 맞고 약 지어왔는데 왤케 서글픈지 오빠한테,엄마한테 막 칭얼댔다.
/

병원갔다오니 왠지 더 아픈거 같고 아침까진 멀쩡했던 콧물이 왜 갑자기 나는 것이며, 왠지 기침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머리도 빙글빙글 돌고 몸도 축 쳐지는게... 나을라고 하는거 맞지?? ㅠㅠ
/

아무래도 원인은 오빠랑 토요일에 찜질방가서 여성수면실에서 열려져있는 쪽문을 닫다가 안닫히길래 금방 포기하고 잠들었는데 아침 공기가 싸늘했던건지, 그거 때문인듯 싶다.
/

게다가 오빠는 장염에 비염- 이거 무슨 종합병원커플도 아니고.
/

뜨끈뜨끈한 온돌은 좋아하는데 끈적끈적하고 딱딱하고 차가운 찜질방 바닥은 참을 수 가 없다.
그래서 찜질방에선 잠을 거의 못자는 편이라,
여자 욕탕/탈의실에 있는 여성수면실은 매트가 있길래 오빠는 찜질방에서 재우고 나는 올라가서 잤는데
잠이안와 샤워하고 머리도 감고, 매트까지 두개깔고 담요덮고 뒤척이다 자는 바람에 늦게까지 잠을 잤는데,
영화한다는 엄청큰 방송에 깜짝 일어나서 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고 9시부터 부재중 19통이 와있는 거였다...
몇신가 보니, 2시... 헐...!!!!! 새됐당 ㅠ_ㅜ
밥맥이면서 완전 혼났다 ㅠㅠ 나중에 말하는게... 방송까지 했었다고 -_-;
/

아무튼 난 지금 또 아프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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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센~ 2008/07/15 2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오늘부터 이상하게 왼쪽 치아가 아프기 시작한;;;
    아 치과에 가야하는 걸까요..무서운..
    긍데 너무 자주 아프신거 같아요..지못미;;;;;

    • BlogIcon Julie. 2008/07/16 00:48 Address Modify/Delete

      감기따위는 자주 걸리는데 요번껀 귀찮아서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았어요.ㅠㅠ
      치과는 언능가는게 돈 버는거라 하는데 무서우면 같이 가줄께요ㅋㅋㅋ

  2. BlogIcon 리틀우주 2008/07/16 0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동생도 감기몸살때문에
    응급실에가서 링겔까지 맞았다는~~
    요즘 감기가 엄청 무섭대욧!! 조심조심~~

  3. BlogIcon 철희 2008/07/16 01: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픈와중에도 컴터 앞에앉으면ㅋㅋ

    잠시나마 언제 아팠냐는듯이 쌩쌩하다죠... ㅎㅎㅎ
    컴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기에 아픔을 잊는건지 원.... ㅋㅋ
    여름에 감기라 고생 많으시겠삼!

  4. BlogIcon 바람부니 2008/07/16 01: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종합병원 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 내가 ! 불안하다 싶었다니까는
    근데 지금은 머하는것이냐!

    • BlogIcon Julie. 2008/07/16 19:53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 완전 비실비실 mode
      월요일까지 빨리 나아서 동댐 고고띵해야하는데♥

  5. BlogIcon Fallen Angel 2008/07/16 0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찜질방에서 잘잔다는... 그러고 보니 난 아무데서나 잘 자는구나...;;;;;;

    • BlogIcon Julie. 2008/07/16 19:54 Address Modify/Delete

      아우 부러워요 ㅠㅠ 등짝배겨서 못자겠어요
      완전 졸려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절대 못자구..;

  6. BlogIcon Meriel♡ 2008/07/16 08: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실실 맥을 못추는게 영 상태 메롱인데;
    얼른 추스리시옵소서;ㅁ;

    • BlogIcon Julie. 2008/07/16 19:54 Address Modify/Delete

      언넝언넝 미리미리 병원엘 가보심이 ㅠ_ㅜ
      여름감기가 참 독한용 ㅠ

  7. BlogIcon Linetour 2008/07/16 08: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병원에서 과학적인 진료를 받으시고 빨리 털어버리십시요.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8. BlogIcon thinkfish 2008/07/16 09: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직 찜질방에 한번도 못가본 1인 ㅠ.ㅠ

  9. BlogIcon sazangnim 2008/07/16 09: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찜질방에 한 번도 안가봤어요~ ㅎㅎㅎ

  10. BlogIcon 에로스 2008/07/16 09: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찜질방은 답답해서 한번가본뒤 절대 안가는데;; 에궁 어서 나으시길;;

    • BlogIcon Julie. 2008/07/16 19:59 Address Modify/Delete

      저는 찜질방은 이용안하고 목욕탕이랑 식당만 이용한다눈ㅋㅋㅋㅋ;;
      답답하긴하죠-

  11. BlogIcon 베쯔니 2008/07/16 1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옛날에 JPT시험날에
    찜찔방에서 탈진해서 못보러간 생각이 나네요~

    • BlogIcon Julie. 2008/07/16 20:00 Address Modify/Delete

      칵ㅋ;;;; 탈진하셨었다니 으앗..;; 술먹고 들어가신건..; ^^;
      시험못봐서~ 어떡해용~

  12. BlogIcon 카라 2008/07/16 20: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울 때는 더더더 몸조심해야 되는데
    얼릉얼릉 나으세요.....

    전 토욜날 찜방가서 가자마자 라면먹구
    30분찜질하고 나와 팥빙수먹고
    목욕하고..집..
    찜방에서 먹는 라면이 맛나요..흐흐흐

    • BlogIcon Julie. 2008/07/16 20:41 Address Modify/Delete

      저도요 ㅋㅋㅋㅋㅋ 라면에 밥한공기 뚝딱에 오빠 쫄면까지 흡입 했숩니당ㅋㅋ

  13. BlogIcon miaholic 2008/07/16 20: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이구...
    고생하셨구나-

    • BlogIcon Julie. 2008/07/16 21:25 Address Modify/Delete

      네~ 역시 끙끙 몇일 앓는것보다 주사한방이 직방같아요.
      병먹고 낮잠 푹자니, 좀 덜개운하게 나은거 같아요 ^^

  14. BlogIcon 철희 2008/07/17 0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찜질방 가서 두시간씩 잘 자고오는데 (뜨거운방) ㅋㅋㅋ
    자고일어나면 옷 다 젖고 -_-

  15. BlogIcon Meritz 2008/07/17 01: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힘내세요ㅠ
    건강한게 최고에요>_<

  16. BlogIcon 마키♡ 2008/07/17 2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다행히 아픈 건 없네요..저번에 한번 크게 열 나고 나서
    아픈적이...ㅋㅋ
    몸 조심하세요^^

  17. BlogIcon 령주/徐 2008/07/18 0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 많이 나아지셨어요??위의 댓글보니 좀 괜찮아지셨다는 글이...
    다행이에요..
    원래 여름에 걸리는 감기가 더 지독하고 아파요..ㅠㅠ
    얼른 나으세요~Julie님!!^^;

  18. BlogIcon 안군 2008/07/19 17: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소원중에 하나가 여자친구든 아는 여자애든간에 같이 찜질방 가서 노는건데
    여자분들은 찜질방 가는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물론 여친도 없고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