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Julie 일상다반사 2008/07/10 21:30 |김포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김포로 고고싱-
부평에서 81번을 타고 '김포고등학교'에서 내려야하는데
나는 다섯정거장이나 지난 '김포 홈플러스'까지 가버렸다.
이것도 친구가 전화로 깨워줘서 너 어디냐고 전화를 걸어줘서 알게된-_-;
안 그랬으면 그대로 종점까지 고고씽할뻔했다.
미칠듯이 내리쬐는 햇빛에 짜증게이지 20000%...
요새 윷놀이와 아크로드에 미친 우리는 만나자마자 에어컨 빵빵나오는 게임방ㅋㅋㅋ
몇시간 죽치니 몸이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배가 고파 하이에나들 처럼 맛난 밥집을 찾아나섰다.
그래서 들어간, 이름이 뭐더라-
한명당 8,900원에 고기랑 야채 밥,국까지 모두 무한 리필가능한곳이었다,
완전 가리는거 많은 나와, 완전 소식하는 우리에겐 (입은 짧지만 자주먹는다)
완전 손해보는 곳이지만 외관이 마음에 들어왔다.
김포사는 친구도 개업한지 얼마 안된거같다고 해서, 들어오게 된곳-
삼겹살은 들어오자마자 미친듯이 구워먹고 먹다가 찍으려니
친구가, "나중에 새로 올린게 더 낫지 않을까?" 해서 나중에 찍자 해서 안찍었는데.
그거 먹고 우린 배불러서 삼겹살은 더 이상 못먹었다..
(사진은 돼지갈비♥) 고기들 상태와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얘는 완소 새우새우새우새우새-
고기 먹으면서 구워먹고 고기 다 먹고 배부르다고 그만 먹자 해놓고,
불판갈아달래 해서 또 구워먹는 센스ㅋㅋㅋ
그리고_
친구가 읽어보라고 권해줬던책의 2권인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또 완전 좋아라 하는 오쿠다 히데오의 라라피포
1편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 http://dolljoa.tistory.com/28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인더풀 연극 '닥터 이라부' - http://dolljoa.tistory.com/39
만나서 받자마자 너무 좋아서 나 집에가서 이거 읽을꺼라고 헤어지자고 했던-ㅋㅋㅋㅋ
끼아악- 쪼우아!! 빨리빨리 읽고 싶지만, 분명 내 속도로는 하루도 못가 다읽을게 뻔할터!!
'명랑한 갱' 부터 자제하며 조금씩 읽고 있다. 아우 너무 좋아 재밌어! 1편보다 더 재밌어!
하지만 새로 보시는분은 1편부터 보셔야 재밌어요~
더웠지만 재밌었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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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든든한 상태라 안부럽다는... ㅎㅎ
ㅋㅋ맛난거 드셨어용??
닭백숙 먹은 상태라 아직은 든든합니다. 오랫만에 김포까지 다녀오셨네요.
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닭백숙이라니 글로 염장을 ㅠㅠ 배고파여-
요즘...줄리님은 먹는 얘기 밖에 안하시는 듯 ~ 쿡~! ㅋㅋ
그나저나 파비콘 바뀐거 맞죠? ^^ㅋ
분위기 있어 보이는게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보시다 시피 일상다반사라서염.. 제가 일상생활에서 먹는게 80%라...ㅠㅠ
그래도 나름 많이 안올렸어염 올릴게 내폴더에 산더미
+ 귀엽죠 아이콘 나비예요~ 뱃살을 날개삼아 날고 싶어서ㅋㅋ
ㅋㅋㅋ뱃살이라곤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으실 것 같은데요? 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아아-
저 좀 더 어렸을때 김포 살았어요!! 허헛-
새우새 맛있겠네용/ㅂ/ 껄껄
책은 표지만 봐도 재밌을거 같아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어요!
라라피포는 약간 야하다 하구요ㅋㅋ 미스타 갱~~ 씨리즈는 저두 완전 추천
앗, 그럼 라라피포는 꼭 봐야겠네요!? 꺄르륵-
저 신선한 새우들- 다 드신거에요? ㅠ.ㅠ 맛있었겠어요-;;;
(이 시간에 보니...아휴- 꼬르륵...=ㅅ='')
역시 일본소설책들은 표지 디자인을 사람의 눈길을 끌게끔 디자인 하는거 같아요-
저도 저 두권의 책- 언제함 읽어봐야겠어요- (일본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썬- 눈이 번쩍해지는 포스팅~ ㅋㅋ)
울나라 버젼으로 다시 만들지 않나요 보통?
잘 모르겠어요.
작가가 표지디자인도 선택하니, 일본이랑 울나랑 확실히 틀리긴한거 같아요ㅋㅋ
한사람당 8900원!! 어딥니까!! 제친구와 함께가서 뽕빨내버리겠습니다 캬캬
김포에 있는거예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설 ㅠㅠㅋ
암튼 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이 가면 돈안아까울듯~
전 새우만 족쳤어요ㅋㅋ
흐억~~ 맛있어보여요~^^
밥만 안먹었음 엄청 힘들어 했을텐데 다행...ㄷㄷ
새벽1시인 저는~ 배고파요 ㅠ_ㅜ
음 요새 고기먹은지가 오래되서리...군침도내요 ^^
사실 저도 고기 오랫만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더 먹고 올껄하는 아쉬움이.
아 배고플때는 다니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리 오다니..ㅠㅠ
에이 진짜...흑~
날씨가 계속 더우니 죽겠습니다 정말!!!
그나저나 정말 줄리님 먹는이야기만 하시는듯..배고파요~
자제해야겠네요 ㅠ_ㅜㅋ
저도 근사한데서 먹구와서
괜찮아요 흐흐
웬지 김포 얘기하니..
줄리님께서 예전에 제 포스팅에다가 김포 관련 내용 댓글 단게 생각이... ㅎㅎㅎ
비행기 배때기... 크크크
김포엔 이모와 바람부니가 살고 있어욤♥
ㅋㅋㅋㅋ
오호 저 고기 땡깁니다...음..!!!
새벽1시인데- 배고프네요 ㅠ
흠....새우 궈 먹으면 맛나겠다...
아웅....
새우 궈먹느라 수다도 달콤했어요 ㅎㅎ
오오오~ 새우에 삼겹~~~
둘다 매우 좋아라해요.
결국은 너 사는 동네에 그치지 않고, 나 사는 동네까지 밝혀지는 구나.
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 계속 저 고기 아끕다.
배고프다 새벽3시.
넌 왜 안오니.
무한리필은 언제나 달콤하죠~ ㅋ
이모티콘이 바뀌었네요??
훨씬 이뻐요~~ ^^
좋아하는 나비 으히히
너무 저렴하네요~~~
무한리필이라는 점에선 저렴한데
여자둘 한끼식사로는 그닥 저렴한건 아닌거 같아요~
특히 입짧은 우리에겐 더더욱 ㅠ
새우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는....@_@
오동통통 알럽새우 ㅠ_ㅜ
새우 보니, 또 가고 싶어요.
저렇게 드시고도 살 안찌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능 - ㅁ-)
서울에는 저런 곳 없으려나 모르겠네요. 쩝.
사실 마구마구 찌고 있답니다 ㅋㅋㅋ
서울에두 저런데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어제 제가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어제 삼겹살로 15만원 넘게..
카드..긁었다지요..) 그 친구 장학금으로 삼겹살값을 긁다니.ㅋ
대단한 동생이지요..ㅋ
책 잘 읽어볼께요^^; 요즘 책읽을거리가 없어서....~~~
삼겹살로 15만원넘게 쓰셨다면 저런데가 아닌거 같은데ㅋ
책 읽고 리뷰 꼬옥~ 부탁해요 ㅎㅎ
오쿠다 히데오 요즘 책 또 새로 나와서
전 뽐뿌받는중 ㅋㅋ
^^
즐거운 만남부러워요~
^^
어떤건지 궁금해요. 작가 편식도 심한지라
읽었던 책의 작가만 보는. 이런 골고루 읽어야 할텐데
어이쿠 ㅋ
새우 완소 완소 !!
고기먹을땐 꼭 새우 사리 추가요 ㅋ ^^
완전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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