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작은문화생활 2008/07/08 03:21 |<상실의 시대>로 11년간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무라카미 하루키의 연작소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쿠시로에 내린 UFO - 어떤 '이혼선언' 이후
. 다리미가 있는 풍경 - 모닥불이 꺼지면 같이 죽어요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개에게 물어뜯긴 귀를 가진 아버지
. 태국에서 일어난 일 - 마음속의 돌
.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 - 대지진을 막은 마법의 개구리
. 벌꿀 파이 - 소설가 쥰페이의 사랑
2000년도에 초판이 인쇄 되었으니 이책도 꽤나 오래되었구나.
1995년 6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고베 대지진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문예지 '지진 이후에' 라는 제목으로
연재해온 단편 다섯편에 한편을 추가하여 엮은 무라카미 하루키 최초의 3인칭 연작소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벌꿀 파이 - (소설가 쥰페이의 사랑)
대학동기인 쥰페이와 다카쓰키 그리고 사요코는 대학졸업 후 각각 쥰페이는 단편소설작가,
다카쓰키는 신문기자일을 하며 사요코와 결혼을 한다. 그리고 그 둘사이에 생긴 아이 사라-
아이가 생긴 후 이혼을 하고 이 네사람은 가족아닌 가족과 같은 기묘한 관계를 만들어간다.
쥰페이와 사요코의 러브라인보다는
소설가 쥰페이가 사요코의 딸인 사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다.
+ 너무 어려운 감상문 쓰다가 한번 날려먹어서 충격먹고 다시 쓰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 ㅠㅠ
임시 저장 되어있겠지 하고 보니, 한줄- 상실의 시대로 11년간... 때려부실까-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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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春樹...
'상실의 시대'로 그를 알기 시작해서...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태옆감는 새, 도쿄기담집, 어둠의 저편 등등 그의 책을 많이 읽은거같아요-
리얼리즘 기법의 그의 소설 읽다보면 푸욱 빠진다는....
줄리님이 위에 포스팅하신 책은 함 읽어봐야겠군요-
(그리고 하루키가 쓴건 아니지만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라는 요리책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0^ 그의 소설속에 나오는 음식에 대한 요리책인데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썬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ㅋㅋ)
너무 현실적이어서 들춰보기가 두려워질때도-
아 요즘 책 안 읽은지도 꽤 된다는
ㅋㅋ
ㅠ
저도 간간히 들쑥날쑥.
어디서 많이 들어본 분이었는데 상실의 시대였군요..
그리고 요즘 책을 안 읽어서..ㅠㅠ
저는 정작 '상실의 시대'는 아직 못읽어봤어요
엄청난 두께에 망연자실해버리고 만^^;
책을 읽읍시다~~ ㅋㅋ
기적의 도서관인가요?ㅋㅋ
하루키, 한번 빠져들면 해어나올수 없는 작가중 하나죠. ㅎㅎ
아직 많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매력충만-
읽을책이 넘처납니다.^^
책읽으려는 방학이였지만. 되려~
영화 시사회, 야구관람, 전시회관람등 문화컨텐츠 부분의 구경이 많아져서
책읽는 시간이 팍~줄었습니다.
그곳을 오며가며 읽으면 되죠~
하루키 소설은 상실의 시대부터 ㅋㅋㅋㅋㅋㅋ
노르웨이의 숲♥
근데 좀 다 같이 일반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어.
남자주인공이 제일 보통사람 같은 데, 알고보면 제일 아니다? ㅋ
근데 저건 내일 좀 갖고와봐 언니 읽자
왜 나는 상실의 시대도 안읽었냐고ㅋㅋ
가져가볼껭ㅎ
오오오~
저도 하루키 좋아하는데..ㅎㅎ
저건 아직 못본..ㅠ_ㅠ
한번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ㅎ
전 무라카미의 수필집을 먼저 좋아라했었어요..^^
그러다가 먼북소리를 읽고는 그여행길에서 쓴 장편소설이 노르웨이숲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사실 그 유명한 노르웨이숲(상실의 시대)를 보게 되고 나머지 책들도 거의 다 읽게 된거 같다는..ㅎㅎ;;
이책도 읽은지 꽤 되었군요 벌써..좋아요~후훗
나온지 꽤 된책같았는데 동생 여자친구 덕분에 읽어봤어요. :-)
학교교재로 보고 나서 안봤었는데
다시 읽어 봐야 하겠네요~
히힛. :-)
꺄~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하루키! 아직 제가 못본거네요!
내일 도서관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ㅋ
저두 언능 상실의시대를 읽어야겠어요ㅎㅎ
글 쓴거 중간에 먹통되서 브라우저 꺼졌는데 저장 안되어 있음...ㅡ.ㅜ;;;;;
이 저장기능이란게.. 쓰잘떼기없이 중간에 저장되었다고 막 그러더니,
그게 다 뻥이었어요- ㅠ_ㅜ엉엉.
ㅋㅋㅋㅋㅋㅋ
줄리님 그럴 땐...키보드 한번 쾅쾅 두드려주면 기분이 다 풀릴거에요..ㅋㅋ
대신...A/S는 책임안집니다 ㅎㅎ
돈을 위해 그냥 스스로 마음을 비웠어요.ㅋㅋㅋ
시립도서관 일본문학분류쪽 난방기 위에 올라앉아서 책을 한참 읽었었죠
거의 누구나처럼 저도
하루키의 소설로 일본문학을 접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이렇게 저렇게 더 넓어지긴 했지만
사실적이고 또,
약간 음울한(?) 분위기를 벗어나고 싶어서
일본 문학과도 거리를 두기 시작한 것 같구요.
조용조용 문체는 정말 좋은데
내용은 문체에 비해서 현실적이면서 또 충격적인 것 같아요
우리들의 삶이 매일 사건투성이 인 것처럼.
친구가- 하루키책은 너무 현실적이라 책장펼치기가 두렵다고 하던데 공감해요.
너무 사실적이고 무거운느낌이라 선뜻쉽게 다가서지도 감상평을 쓰기도 뭐- 해요
내가 쓴 독후감은 너무 가볍게 느껴질까봐
아아.. 하루키책 완전 좋아요 끙끙
그나저나 감상문 한 번 날리면 정말 쓰기 싫어지던데(...)
맘고생 심하셨겠...(.............)
사실 글보면 아시겠지만 감상문은 절대 없습니다 ㅋㅋ 한줄?ㅋㅋ
한번날리니 기억이 몽땅 다 날라간듯. 문장도 안이어지도 완전 포기.
나는 왜 이렇게 책을 멀리할까... 나도 책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_-;
저도 거의 안읽다시피해요- 일년에 딱 10권만 보자는 심정으로.
이번년도는 고작 다섯권읽은거 같은데- 이제 다섯권남았군요.
아닛..하트는 어디로!!!!! 줄리님을 떠오르게 하는 그 빨간하트..어디로!!!
센님께만 잔뜩!!♥♥♥♥♥♥♥♥♥♥♥♥♥♥♥
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하다보면 독서의 계절이 돌아온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좋은책들을 추천해주셔서.
독서를 하기엔 덥고 추운게 따로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왜 난 못하고 있는지..
'상실의 시대' 읽었는데 왜 기억이 안나죠....아 치맨가...ㅠ.ㅠ
저는 아직 안읽었는데 어떤내용이냐 물어보니 그냥 '야하다' 라고..-_-;
쓰다가 날라가면 정말 맥빠지죠...
다시 쓰기 정말 막막하고;
근데 플래시메모리인 기억을 더듬어서 처음 쓸때보단 빨리 쓸수 있지않을까하는
헛된(?)희망도 갖게되고..
도와줘요 컨스틴던스트.
ㅋㅋㅋㅋㅋ
책하고 정말 상관없는 나는 "상실의 시대"를 읽고 신기하게 만화책보다 하루키 책을 읽게 되었다. 신기하게 하루키 책을 내돈으로 사기 시작했다. 20대에 상실의 시대는 방황하는 젊음의 동질감 같은 걸 느끼게 해주었죠 - 강추합니다. 그리고 다 읽고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을 들어야 합니다. 세트메뉴입니다. ^^
ㅋㅋ 꼭 실천해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