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카메디아 C-150
찰- 칵 소리 2008/06/10 00:55 |제 첫카메라 였던 올림푸스 카메디아 c-150 올림이 :-)
그러고보니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이란 시간동안 꽤 오랜기간 사용했네요.
딱보면 아시겠지만 핑크색이랑 리본은 제가 메니큐어로 칠하고 붙인거랍니다;;
최대 210만화소에 디지탈줌 2.5배 동영상지원. but! 최대 15초에 소리지원안함ㅋㅋ
타이머 12초. 또, 제가 기억하기론 접사기능이 있었는데 꽃모양~ 그건 접사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멀리찍는게 더 선명한.ㅋㅋㅋ
게다가 사진찍어놓으면 자동 뽀샵기능ㅋㅋ 흐릿해서 인물사진엔 짱ㅋㅋ
애초에 살때 그냥 디카하나 갖고 싶다 해서 25만원인가? 그 가격대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그냥 플래쉬 터지고 안터지고, 사진찍어논거 보는법 사진지우는법만 알았지
다른기능따윈 절대 안보고 그냥 네이년에 초보가 쓸만한거 추천해주세요 해서 사버렸던 카메라입니다.
테두리 색이 많이 벗겨지고 스크레치도 심해서,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충동적으로 ㅋㅋㅋ
멀리서볼땐 티도 잘 안나고 (혼자만의 생각??ㅋ) 예뻐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허접 그 자체라죠ㅋㅋ
그래도 메니큐어 칠할땐 나름 테이프 붙여가며 진짜 열심히 칠했답니다.
중간에 엄마한테 냄새난다고 잔소리 좀 듣고;ㅋㅋ
바로 윗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스크레치며 색깔 벗겨지고 장난아닌게 보일거예요.
건전지 넣는곳 화살표는 칠했다가 음각/양각이 되어있어서 안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지웠더니
파인곳에만 핑크색메니큐어가 ㅋㅋㅋ 실수였는데 해놓고나니 우와! 예쁘다 ㅋㅋㅋ해서 한번더 반복ㅋㅋ
이당시 T10 인가? 쏘니에서 핑크색 카메라가 새로나와서 무지 갖고 싶었거든요ㅋㅋㅋㅋ
그건 베이비 핑큰데... "내 올림이는 베이비 핑크따윈 어울리지 않아!" 라며 미친 핑크로다가 -_-;
(사실은 요 핑크색 제 손톱에 무지 안어울려서 버리려다가 칠한건데, 칠해놓으니 나름 예뻐서 완전 만족ㅋㅋ)
크기는 크지만 가볍고 모냥도 저정도면 꽤 깜찍 하지 않나요?ㅋㅋ
200만화소치고 꽤 이쁘고 멋있는 사진을 많이 뱉어 주었답니다. 주인장의 내공이랄까~?ㅋㅋ;;
5살이나 먹어버려서 일까요 아님 너무 막굴려서? 결국 자연사 하시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방전. 오래썼다며 기특하다고 남친님께서 사주신 익써군때문에 수리는 맡기지 않은채,
그냥 제 방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
엄청 덜렁거리고 칠렐레 팔렐레 뭐 잃어버리고 다니기 일쑤인 제가~ 한번도 잃어버린적없고,
스크레치는 많지만 그래도 소중히 다뤘던 카메라인 만큼 평생 안 잊어묵을껍니다.
수고 했어 올림아 ;-)
+ 제 올림이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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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도 핑크로군요... 남자라면 핑크죠...훔...;;;;;;;;;;;
전 여잔데용..;;
알고 있슴다... 걍 제가 탐난다는 의미..
..
카메라의 대변신이군요.. ㅋㅋ

핑크옷 입혀주니 다르게보이네요 ㅎㅎㅎㅎ
그리구 마지막 사진 귀엽게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풋풋한데요?
정말 풋풋할때죠. 돌도 씹어묵을때..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카메디아 시리즈좋죠 그냥 막찍고다니기에는 ㅋㅋ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사용했어요,
마구 굴려서 그런지 좋은사진 많이 뱉어주더라구요
여기 카메라는 1년 굴려줘야^^
물건마다 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아무리 신경안써도 결코 안 없어지는 것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몇년 지나도 꼭 다시 나타나고요 ㅋㅋ 그래도 자연사라니 오래쓰셨습니다. ㅠ.ㅠb
그러쵸? 오래쓴거죠?ㅋㅋㅋ
여기저기 다들 slr 들고 다닐때도 전 꿋꿋히 제 올림이를 번쩍 치켜들었답니다 ㅋㅋ
와 , ㅎㅎ 저도 510z라고 오레된 똑딱이가 있었는데
저번에 사망했어요 orz.. 그리곤 f40을사긴 했지만 똑딱이는 눈에 차질않는군요;;
전 똑딱이 체질??ㅋㅋㅋ 에쎄랄무거워서 못들고 댕기것어요 ㅠ_ㅜ
ㄷㄷ...DIY 좋은거죠...
그나저나 남자라면 핑크...저도 공감?ㅋ
전, 예전 니콘 D100 이라는 녀석을 5년여 사용한게 가장 오래 사용하였군요 ^^
전 지금 코니카인가? 코닥인가? 100만화소 카메라도 짱박혀 있습니다.
이제 켜지도 않군요.ㅎㅎ
언제 한번 저도 올려볼까요?ㅋ
한번보고싶어요^^
예전에 올림푸스 살때 니콘이랑 많이 고민 했던기억이^^
전 예전에 핸드폰을 자동차 흠집 제거용 매니큐어로 칠했던 기억이... 칠해놓고 3일 밤낮을 울었습니다. 어흑... 내 핸드폰... 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ㅠㅠㅠㅠㅠ
3일 밤낮을 우셨다니..ㅋㅋㅋ 저는 칠해놓고 3일밤낮을 뿌듯해하며 밤잠을 못이뤘다는^^;;
색깔이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DIY였군요! 대단대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카메라네요.^^
아, 글구 넘 깜찍하시네요. 홀홀
poby님 카메라 가따주시면 저렇게 똑같이 칠해드릴께요 흐흐흐..ㅋㅋㅋ땡기시나효??ㅋㅋ;;;
실제로 보면 무지 허접하다는거~^^;;
우리 동기가 저기 있네요 ㅋㅋㅋㅋ;
내 디카두 올림푸스 mju 300^^
뮤는 좋은거죠~ 제꺼 나오고 한참뒤에 나와서 참 작다.. 사고싶다.. 싶었던 ㅋㅋ
세상에.....완전 얼리어답터 신데요~~~
핑크 넘 이뻐요~~
워우 기계치라 얼리어답터는;;;ㅋㅋㅋㅋㅋㅋ 새로운거에 완전 적응못하는 저예요 ㅋ
핑크색 깜찍하죠?ㅋㅋ 히히 :-)
저도 니콘 쿨픽스 5400 4년쓰고 1/10 가격에 중고장터에서 넘겼습니다.
물론 상태는 거의 신동급이었죠.
2003년 여름 구입가격 104만원. 5백만화소. 뭐 그랬습니다.
니콘 쿨픽스 5400 모델 알아요 친구가 그거 썼었거든요
한손에 착 감기는 디자인.
작고 귀여워서 내꺼 팔고 살까..ㅠㅠ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때 니콘 5400 이 대세 였어요 ㅋㅋㅋ
이쁘게 잘 사용하시고 계시네요~
세월의 흔적도 보이고
사진과 함께 추억으로 남겠네요~
예전엔 그래도 오류라고 켜지셨는데 지금은 아예 켜지지도 않아요 ㅠ_ㅜ
올림이 할모니 ㅠ_ㅠ
어머 너무 예쁘게 사용하셨는데요...역시 깜찍해요..
세월의 흔적을 보니 더 값진 느낌이..^^;;
저 올림푸스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인물사진이 참 잘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ㅎㅎ
안녕! 디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는...
리본이 상당히 인상적인걸요 ㅎㅎ
지금도 땡땡이리본은 완소아이템ㅋㅋㅋ
자연사.....ㅎㅎㅎㅎ
저의 첫디카는 6년정도 사용하다 보니..식물인간이 아니고 식물디카가 되더군요..
수리해서 예쁜 지은양 줄려구요...
오늘 날씨가 덥네요..좋은하루되세요..^^
그럼 지은양이 직접찍은사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건가요?
ㅎㅎㅎㅎ 빨리보고싶어요~
카메라에서 줄리님이 느껴지는군요 ㅋ
핑쿠 이뿌닷 ㅋ
줄리님도 핑크 짱 좋아하시잖아요 ㅋㅋ 그때 보았어요 ㅋㅋ
카메라가 주인을 정말 잘만났네요. ㅎㅎㅎ
잘못만난거죠;;ㅋㅋ 너무 막굴려서 오년만에 어떻게 저런 몰골이;;ㅋㅋ
리폼도 완벽하게 잘하시고-(핑크색으로 ㅋㅋㅋ)
많은 추억을 담아주었던 소중한 사진기군요-! 망가졌더라도 꼬옥 간직하시고 계세요- 보실때마다 그때 그순간이 기억이 나실수 있으니까요-^^
사실 사진찍기전까진 먼지를 마구 섭취하고 계셨던;ㅋㅋ
지금은 잘 닦아서 넣어놨어요. 히힛:-)
비밀댓글 입니다
사실 저도 카메라에 대해 무지해서요 ㅠ_ㅜ 죄송해요.
참고로 제가 쓰고 있는 카메라는 캐논 익서스75구요 똑딱이예요.
저는 디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저런 거라도 있으신 분이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
마키님도 예쁜 똑닥이 하나 지르심이 - 히힛 :-)
하하; 참 귀엽네요.^-^
지금 들고 다니래도 못들고 다니지만요,ㅋㅋㅋ
저는 50만원 주고산 카메디아를... 50십만원이나 주고 샀는데...ㅠㅠ 서랍에 그냥 보관중이네요.. 생각난김에 이제 디카를 들고다녀볼까해요... 아직은 쓸만하다고 생각하니까요..훗... 그 무거운걸...ㅋㅋ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우면서도 따라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역시 취미는 좋아서 해야하나봐요.ㅋ
제껀.. 카메디아 씨리즈중 아주아주 오래된거예요~ㅋㅋ
전 마구찍어요. 구도뭐 색감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자동.ㅋㅋㅋ 어때요 나만 재밌으면 됐지,
제 첫카메라는 니콘 쿨픽스2500인데.. 포스팅을 보니 저도 처음 카메라 샀을때 애지중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리폼 예뻐요! +_+
에로스님 니콘도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요.ㅋㅋ
전 너무 막굴려서리^^;
=ㅁ= 이쁘게 잘 칠하셨네요
실제로 보면 막 삐져나오고 난리도 아니예요 ㅎㅎ
ㅎㅎㅎ 저 이런글 디게 좋아하는데...
글 잼나게 보고 갑니다 ~
재밌으셨다니 신나요!!ㅋㅋ
카메라 정말 귀여워요,
미아님이 더더!! ㅎㅎㅎ
아 카메라 리본이 압권인거 같아요 ㅋ
카메라에서 줄리님의 애정이 마구 묻어나요^^
요거 처음칠했을때 친구들한테 엄청 욕먹었는데 ㅎㅎㅎ
= ㅅ=) 꺅. 꽤나 영하신데요 ㅋㅋㅋ
아아~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영했었죠. 훗.....
저도 나이가 들고보니..예전사진을 보면 다..달라도 엄청 달라보인다는...ㅠㅠ

진짜 예전엔, 디카하나 사는게 소원이었는데,,그쵸? ㅋㅋ
좋은 카메라가 있으셔도, 저거 버리지 마세요
첫 월급타자마자 샀었드랬었어요. 얼마나 갖고 싶던지,
절대 안버리죠 히히 :-p
와우~!! 핸드폰 좋은거 쓰시네요 ^^
저도 얼마 전에 중고로 구입했었더랬죠~
사서 외부 케이스 바꿔서 잘 쓰고 있구요.
남자라 핑크는 좀 그렇고, 블랙으로 후후